경제·금융

청정생산 기술인력 매년 2,000명 양성

산업자원부는 생산공정에서 환경오염 물질을 제거하거나 줄이는 등 친환경적 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다루는 청정생산기술인력을 오는 2006년까지 매년 2,000명씩 양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내년 400억원으로 잡힌 청정생산기술개발사업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창익기자 windo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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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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