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어떤 한 해


Susan and Martha meet at the market and exchange news.

Susan said, "My husband was named Man of the Year."


Martha replied, "Well, that shows you what kind of a year it's 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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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만난 수전과 마사가 소식을 교환하고 있었다.

수전이 말했다. "우리 남편이 올해의 남자로 뽑혔지 뭐야."

그러자 마사가 답했다. "그 얘기를 듣고 보니 올해가 어떤 한해였는지 알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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