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왼쪽) NH농협은행장이 24일 베트남 금융 당국을 방문해 부 반 닌(Vu Van Ninh) 베트남 경제부총리와 면담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점 인가 신청서 제출을 계기로 베트남 당국과 관계를 강화하고 현지 진출 거래기업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