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서남표 KAIST 총장 해외 2개 대학서 名博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와 호주 퀸즐랜드대에서 동시에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KAIST는 최근 테크니온 공대가 서 총장이 기계공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고 공리적 설계이론에 크게 공헌한 점을 기려 ‘명예과학박사’ 학위를, 퀸즐랜드대는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은 퀸즐랜드대가 오는 5월15일, 테크니온공대가 6월11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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