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복지 솔루션회사 이지웰페어는 12일 업계 처음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사의 임직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지웰페어는 지난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08년 7월 50만명, 2010년 12월 70만명을 돌파했고, 올 4월 100만명까지 넘어섰다. 현재 이지웰페어는 삼성, LG 등 550여개 기업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0%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는 “고객수 100만 돌파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혁신해가겠다”며 “체계적인 복지제도를 운영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전용 서비스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