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최상훈씨, SK인천정유 사장 취임


최상훈(사진ㆍ53) SK 인천정유인수기획단장이 7일 새로 출범한 SK인천정유 사장으로 취임했다. 최 대표는 취임사에서 “사업운영 효율화, 고도화설비 확보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경영 정상화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SK㈜에 인수된 인천정유는 지난 3일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회사명을 SK인천정유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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