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우정사업본부 9주년 기념 이벤트

인터넷우체국 신규고객에 선물등 마련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민)가 다음달 1일 우정사업본부 출범 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정본부는 인터넷우체국에 새로 가입한 회원 중 99명을 추첨해 휴가에 유용한 햇빛가리개를 선물로 준다. 또 우체국쇼핑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99명을 추첨해 그늘막 텐트를 증정하고 매일 정오에 인터넷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을 찾은 고객 중 선착순 99명에게는 할인쿠폰(3,000원 상당)을 즉시 발행해 주기로 했다. 기간은 오는 7월20일까지다. 국제특송(EMS) 도입 30주년을 기념한 고객 사은행사도 열린다. EMS를 1회 5만원 이상 발송한 고객 중 33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우체국쇼핑 상품과 EMS 요금선납봉투를 줄 계획이다. 또 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우체국금융 홈페이지(www.epostbank.kr)에 접속해 정답을 올리거나 우편엽서에 정답을 써 발송하면 정답자 720명을 추첨해 1만~5만원 상당의 우체국쇼핑 상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응모기간은 24일까지이며 우편엽서는 24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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