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산은, 독일 컨설팅사와 MOU 체결

산업은행이 독일 최대 기술컨설팅 기관인 슈타인바이스와 공동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슈타인바이스는 기업 고객을 위한 기술 거래ㆍ컨설팅 영역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 구축한 700여개 기술이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기술사업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슈타인바이스와의 업무협약에는 기술거래, 기술평가, 기술컨설팅 분야 협력은 물론 사업정보 공유, 컨퍼런스 공동 참여, 직원연수 프로그램 실시 등 다양한 업무경험과 지식 공유에 대한 협력이 포함돼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