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세계계열사 헌혈행사

신세계는 이달말까지 조선호텔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한마음, 큰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 백화점 부문은 우선 17∼18일 서울 소공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한 뒤 헌혈증서를 모아 한국 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마트도 17일 서울 은평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점포별 헌혈 캠페인을 벌인다. <우현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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