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서울경제TV SEN]강강술래, “설연휴 전 매장 정상영업·선물세트판매”

외식기업 강강술래가 설 연휴 정상영업을 펼치며 선물세트를 현장 판매한다. 명절 외식을 계획하는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벌인다.


전 매장에서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정상 영업을 진행하며, 택배마감으로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8,800원, 중용량세트(500ml/7팩/14인분) 3만6,0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 5만1,6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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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5kg)는 6만원, 한우불고기2호(2.25kg) 8만원, 술래양념1호(16대) 10만원, 술래실속2호(술래양념8대+한우불고기1.5kg)는 1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설연휴 동안 서초와 여의도점은 한우모둠구이·왕양념갈비·한우광양불고기,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또 전 매장에서는 4인 이상 방문 시 떡국떡(500g)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대작 뮤지컬 ‘로빈훗’ 티켓, 상처받은 모발에 자신감과 행복을 주는 리시리 샴푸&헤어크림, ‘가족이 건강해지는 사계절 해독밥상’과 ‘나는 세계역사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등 길벗의 추천도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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