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녀의 강서브


차세대 재목으로 꼽히는 세계랭킹 24위 니콜 바이디소바(16ㆍ체코)가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한솔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엠마 라이네(핀란드)에게 강서브를 넣고 있다. 유럽에서 모델로도 활동 중인 바이디소바는 이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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