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제406회 거북이마라톤 힘차게 출발


제406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대회가 15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열렸다. 명예 대회장을 맡은 송영욱(왼쪽 일곱번째)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과 김중곤(" 여섯번째)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이종승(" 여덟번째)한국일보 사장, 2010년 미스코리아들이 7,00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힘차게 출발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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