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최근 외국인 여승무원 40명을 임직원 가정으로 초대하는 일일 홈스테이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에는 태국과 일본ㆍ중국 등 9개국 출신 외국인 여승무원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