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20년내 달 식민지 건설 정치적 의지에 달린 일”

▲“대선당시 노무현-정몽준 여론조사와 비슷한 것으로 하고 서로 승복해야 한다”- 민주당 정대철 대표, 20일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신ㆍ구주류간 신설합당으로 할지, 흡수합당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접근이 안됐다며. ▲“한국의 언론상황과 참여정부의 언론관에 대한 몰이해 내지 오해를 바탕에 깔고 있으며 비유도 부적절했다”-청와대브리핑 20일자, 미국의 보수 경제신문인 월스트리트저널의 아시아판이 대통령의 일부 언론사 상대 소송제기를 비판한 데 대해. ▲“식민화 작업 준비를 하거나 또는 인간의 피난처로 쓰기 위해 인간기지를 설립하는 것은 결국에는 정치적 의지에 달려 있다”-유럽의 유명한 달 과학자 베르나드 포잉 박사, 영국의 BBC 인터넷판에서 향후 20년내 달에 식민지를 건설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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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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