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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가나네이처’ 2종 출시
롯데제과가 초콜릿에 과육과 견과류를 넣은 프리미엄 초콜릿 ‘가나네이처’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나네이처 2종은 초콜릿에 블루베리, 크랜베리, 헤이즐넛을 넣은 ‘가나네이처 블루베리&헤이즐넛’과 크랜베리, 아몬드를 넣은 ‘가나네이처 크랜베리&아몬드’로 구성됐다.
가나네이처는 초콜릿 특유의 달콤한 맛에 과육과 견과류의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라는 게 롯데제과 측의 설명이다.
가나네이처 가격은 편의점 기준 한 개(70g)에 2,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