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천안지점 개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4월1일 충남 천안지점(지점장 윤현철 전무) 개소식을 갖고 중부지역 중견ㆍ벤처기업 등에 대한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개시한다. 양승우(사진) 대표는 “천안을 중심으로 한 중부지역은 우수한 교통 접근성 등을 기반으로 국내 핵심산업 기업들이 상당수 위치한데다 황해경제자유구역 등으로 인해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천안지점 개소를 계기로 세계적 수준의 회계감사ㆍ세무자문과 인수합병(M&A)ㆍ투자유치ㆍ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다섯번째 지점인 천안지점은 충남 천안ㆍ아산ㆍ서산ㆍ당진과 충북 청주, 경기 평택ㆍ안성 등을 관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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