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프,보위,카르만라이베리아의 엘렌 존스 설리프 대통령과 인권운동가 레이마 보위, 예멘의 여성운동가 타와쿨 카르만 등 여성 3명이 7일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