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중국질량협회(CAQ)는 4일 이계형(52) 한국표준협회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두 기관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질량협회의 제의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