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25일 지어소프트(51160)가 무선인터넷 고성장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어소프트가 KTF라는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했고 지난해 매출이 33% 증가한 97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호전에 대한 기관투자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멀티팩 사용자 급증에 따른 모바일 서비스부문 매출증가로 수익성도 크게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화용기자 shy@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