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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런던올림픽 선수단 격려

입력2012.05.21 17:45:22 수정 2012.05.21 1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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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오른쪽)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1일 태릉선수촌을 방문, 런던올림픽 여자 하키 국가대표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 허 회장은 "세계 10위권을 꼭 달성해 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려주기 바란다"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 뒤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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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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