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주식투자자를 투자의 고수로 만들어주는 서울경제TV 증권투자 전문 프로그램 ‘대박클럽’에서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솔로몬이 투자길잡이로 나섰다. 기초적인 투자 상식부터 고수들만의 투자 전략까지 두루 섭렵하는 ‘솔로몬의 시크릿’ 코너에서는 경기흐름 예측법을 주제로 솔로몬이 직접 강의했다. 그는 “경기 흐름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재고·출하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며 “우리 경제는 재고량에서 조정을 보이는 가운데 출하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단계로 아직은 경기나 주가의 정점을 우려할 단계가 아니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지금 같은 시점에서 주가가 조정을 보인다면 바로 매수의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며 “주식 투자의 시기를 보는 눈을 길러야 투자의 고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청자 보유 종목을 진단하는 ‘고수는 해결사’ 시간에는 ‘SK’, ‘현대제철’, ‘한진해운홀딩스’ 등에 대해 분석했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