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은 12일 이창식 사장을 비롯한 임원 14명과 사외이사 4명 등 18명 전원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자회사인 현투운용도 김병포 사장 등 임원 5명과 사외이사 3명 등 총 8명의 임원이 사표를 냈다.
현투증권의 한 관계자는 “임원들의 일괄 사표 제출은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인수사인 푸르덴셜측의 재신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며 “임시 주총에서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되며, 현 임원진이 얼마나 재선임 될 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