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골프시즌을 맞아 관련 용품을 파격가에 판매합니다. 테일러메이드 R11 드라이버는 34만9,000원, 캘러웨이 레이저호크 드라이버는 29만9,000원으로 시중가격 보다 30% 가량 저렴합니다. 또 초보골퍼들에게 인기가 많은 윌슨 7번 아이언을 9,900원에 출시했으며, 웨지ㆍ캐디백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서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