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새해운세 이메일로 받아보자"

외환카드 사이버회원 서비스외환카드(대표 김상철)는 6일부터 31일까지 사이버회원을 대상으로 평생운세와 새해운세를 이메일로 보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www.yescard.co.kr)에서 본인의 생년월일시를 입력하면 평생운세와 새해운세를 자신의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행사종료 후 신청회원 중 100명을 추첨, 개인의 평생운세와 연운세, 월운세, 일운세가 적힌 맞춤달력도 증정한다. 운세는 사주학 중 가장 복잡하고 심오하다는 명리학의 원리를 수학적인 알고리즘으로 프로그램화해 8만종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집약 시킨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사주풀이 시스템으로 분석한 것이다. 사이버회원 가입은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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