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조성아 루나 5월판매 신기록 경신

애경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와 손잡고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조성아 루나'가 지난달 최고 판매기록을 새로 갈아치웠다. 애경은 지난 5월 한달간 5회에 걸쳐 진행한 특집 판매전에서 총 6만2,000세트를 판매해 6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8일 방송에서는 60분동안 13억6,000만원어치가 팔리며 1분당 2,242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루나의 기존 분당효율 1,000만원을 두 배 이상 훌쩍 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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