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朴대표 민생탐방 재시동 인천 남동공단·상가방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2일 인천지역 방문을 시작으로 민생·경제 챙기기에 다시 나섰다.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새 대표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생국회'실천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총선 기간 '박풍(朴風)'의 위력을 재확인함으로 써 당내 위상을 확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박대표는 인천 남동공단으로 이동, 전자제품 제조업체를 찾아 근로자들과식사를 함께하고 인근 용현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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