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싱가포르, 지난해 4·4분기 GDP 2.5% 감소

싱가포르의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에 비해 2.5%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는 앞서 4.9% 감소 예상했던 것보다는 개선된 수준이다.


관련기사



문승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