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는 파업 조합원 중 일부가 복귀함에 따라 구미공장의 반도체 부품제조를 재개한다고 5일 공시했다. 생산재개 금액은 1,164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생산액의 45.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