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새책 200자 읽기] 향수 그리고 향기


■향수 그리고 향기(임원철 지음, 이다미디어 펴냄)=한불화장품 기술연구소에서 16년째 조향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향기가 태어난 도시를 찾아 수많은 향기의 특성과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책은 도시와 패션디자이너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뉴욕의 캘빈 클라인, 런던의 버버리, 파리의 샤넬과 디올, 밀라노의 구찌와 프라다, 도쿄의 겐조 등 각각의 도시를 대표하는 명품향수들을 돌아본다. 1만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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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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