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은 2일 이용준(49ㆍ사진) 상무를 신임 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행장은 동국대학교와 성균관대 무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원으로 입사해 22년간 제일저축은행에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