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사단, 시황뷰어링을 통한 실전매매전략 공개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26일 목요일 양순모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26일 종목 상담은 삼성전자ㆍ하이닉스ㆍ동성하이켐ㆍ현대차ㆍ호텔신라ㆍ비에이치아이ㆍ오리온 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양순모 전문위원은 “외국인 투자자가 다시 선물을 대규모 매도하는 등 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가 무너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KOSPI200 지수 상위 10 종목의 비중은 49.6% 육박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움직임이 중요하며, 원/달러 환율이 단기 고점 부근에 있어 환율 하락이 나타나면 시장 상승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서울경제TV SENplus에서 4월 28일 토요일 청개구리 사단은 “시황뷰어링을 통한 실전매매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청개구리 사단은 세미나에서 ‘시장이 알려주지 않은 비밀’과 ‘주식고수가 말하는 단타매매기법’을 강의한다고 하니, 자세한 것은 SENplus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겠다.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