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가 프리미엄 아파트.
동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센트레빌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가 아파트 상표로 자리잡고 있다.
건물 외관 뿐 아니라 내ㆍ외부 기능 등에서 입주자들로부터 연이어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은 수려한 건물 외관을 뽐내며 국내 최고가 아파트 지위에 들어섰다. 이 단지는 국내 최고가 프리미엄을 기록하며 분양가보다 2~3배 정도 값이 올랐다.
지난해 입주한 강남구 논현동 동부센트레빌 역시 소규모지만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개 동 140가구 규모로 일체형 발코니 창호 도입, 공원처럼 설계된 지하 주차장, 조명 디자인으로 연출되는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고 있다.
2001년 준공된 용산구 이촌동 동부센트레빌 단지는 건물 한 가운데가 뻥 뚫린 설계로 한강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이 단지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단 하나를 만들더라도 최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장인정신과 명품 전략을 바탕으로 주요 지역 요소 요소마다 랜드마크가 되는 대표 아파트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