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988-15의 은마아파트 북서쪽에 있는 근린빌딩으로 세차례 유찰된 물건이다. 95년 준공됐으며 지하2·지상3층·연면적 659평.지하철3호선 대치역이 걸어서 5분거리며 남쪽으로 폭 40㎙의 도로를 접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 현재 식당과 스포츠센터로 운영중이며 건물상태가 깨끗하고 주차시설도 넉넉하다.
감정가는 57억4,000만원이었으나 유찰로 29억3,000만원까지 떨어졌다. 빌딩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대상이 아니어서 세입자의 보증금을 물어줄 법적 책임도 없다.
사건번호는 「99-59642」, 입찰은 25일 서울지법 6계. 【영선코리아 (02)558-9500】
입력시간 2000/04/1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