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프리미엄펀드는 주식에 약 70%, 채권 및 유동성 등에 약 30% 수준을 투자하는 주식혼합형 펀드로 국내 우량 기업의 우선주와 배당주를 통한 고배당 전략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투자 전략, 콜프리미엄을 수취하는 커버드콜 전략(Covered Call) 등 다양한 현금 흐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의 C-W클래스는 1년 수익률이 5일 기준 13.68%로, 국내 100억 이상 배당주 클래스 펀드 중 최고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모펀드의 2년 수익률 또한 39.26%로 장단기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공사모를 포함 5,000억원(5,189억원)을 돌파했으며 배당프리미엄 공모펀드는 연초 이후 2,250억원이 증가하며 배당주펀드 중 가장 높은 수탁고 증가를 보이고 있다.
배당프리미엄목표전환형펀드는 SC은행을 통해 12일까지 모집되며 13일 설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