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주시,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경기도 양주시가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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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일과 15일을 청결의 날로 지정, 정화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정화활동은 양주시 전 공무원과 사회단체, 군인 등이 참가한다. 이들은 담당구역을 정해 쓰레기수거, 꽃 심기, 잡초제거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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