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건강걷기대회인 제313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오는 17일(일) 오전7시 서울 남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성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시민과 함께 걷습니다.
국립극장 앞을 출발, 순환도로 7㎞를 걸은 후에는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추첨을 통해 TVㆍ자전거ㆍ선풍기ㆍ믹서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참여한 중ㆍ고등학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확인증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대회안내)
◇일시=8월17일(일) 오전6시40분 집결, 7시 출발(우천불구)
◇장소=서울 남산 국립극장 앞
※사전신청 및 참가비 없음
◇행운상품=대형 TV 1대(이하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제공), 자전거 10대, 선풍기 10대, 믹서 5대, 프라이팬 5개, 아이스박스 5대, 인터넷 전화기 10대, 여명808(그래미), 조식 뷔페권(타워호텔), 현미라면(신동방)
◇문의=(02)724-2613~6
주최: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서울경제
협찬: FILA KOREA (hi-33-33-A1)
후원: 유한킴벌리 (hi-33-33-A5)
<임동석기자 freud@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