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평산, 추징금 50억 부과

평산은 정기세무조사 결과 북부산세무서와 부산강서구청 등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추징금 내역은 법인세 23억, 부가가치세 24억, 지방소득세 2억여원 등이다. 이번 추징금은 자기자본 대비 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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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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