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왼쪽 두번째) 수출입은행장이 25일 이명박 대통령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우렌 예르데바이 KPI 이사회 의장과 카자흐 석유화학생산기지 건설에 관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