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해외현장 등 인터넷 연결/대우건설,인트라넷 개설

해외 현장과 국내 본사를 인터넷으로 잇는 인트라넷이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개설됐다.(주)대우 건설부문은 1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통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본사와 세계 각 사업장을 하나의 정보망으로 연결하는 인트라넷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업계 최초로 구축한 인트라넷은 모든 해외건설 사업장에서 「바로넷 웹시스템」이란 통합정보유통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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