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6일(서울)과 5월 13일(부산) '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축구 교실'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선수 및 유소년 코치진이 함께 하며 다양한 축구 기초기술과 미니게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서울 및 부산 거주 가정이면 가능하며 25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받고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