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TV SEN]차승원, 불가리 ‘세이브더칠드런’ 자선화보 촬영동참

차승원

배우 차승원이 한국 배우 최초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ulgari)’, 국제아동권리기간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함께 진행하는 자선화보 촬영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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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2009년 창립 125주년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분쟁지역 아동교육지원 캠페인 ‘다시 쓰는 미래(Rewrite the Future)’를 지원하고자 특별한 실버링과 펜던트 네크리스를 제작해 본격적인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선화보는 불가리가 세계 아동 교육 및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한 캠페인으로, 세계적인 사진작가 파브리지오 페리(Fabrizio Ferri)가 참여했다. 자선활동 촬영에는 나오미 왓츠, 벤 스틸러, 제레미 러너, 에릭 바나, 맥 라이언, 애드리언 브로디, 스팅, 장쯔이 등 수많은 세계적인 유명인들이 동참했다.

불가리는 “차승원은 뛰어난 연기력과 강렬한 비주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한류 스타로 각광받고 있어 이번 자선 화보 캠페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SEN TV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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