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사공일 회장 "한미FTA 상반기중 비준돼야"


사공일(왼쪽 세번째)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공 회장은 이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올해 상반기 중에 비준될 수 있도록 양국 경제단체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