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4~5일 이틀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방폐물처분장 및 사용후연료 국제 심포지엄' 을 열어 원전의 사용후 연료 처리 방안마련 등을 논의했다. 김종신(오른쪽)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