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美대사관 공보참사관 리네한씨


주한 미국대사관은 20일 패트릭 J 리네한(54)씨가 신임 공보참사관으로 최근 부임했다고 밝혔다. 보스턴 출신으로 일본어ㆍ포르투갈어와 함께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리네한씨는 지난 84년 국무부에 들어온 뒤 공공외교에 주로 몸담으며 한국ㆍ일본ㆍ브라질ㆍ캐나다 등에서 공보관 또는 공보참사관을 역임했다고 대사관은 소개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