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터지스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인터넷 이용자의 77%가 매주 한번이상 전자우편을 활용하며 최근 3개월간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한 이용자만해도 전체의 20%수준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또 미국인들은 평균 일주일에 6차례나 전자우편을 전송하고 매일 인터넷에 접속하는 네티즌의 비율도 60∼69%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갈수록 해박해지고 있다』면서 『수많은 이용자들이 인터넷을 통신 및 상거래, 학습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다른 시장조사기관인 IDC사는 미국의 인터넷 이용자가 2003년말께 1억7,700만명으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는 98년의 1억4,200만명에서 2003년에 5억20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IDC는 추정했다.
정상범 기자SSA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