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오른쪽)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김 총재는 “환율이 많이 변한 건 사실”이라며 호주, 인도, 터키 등의 통화가치는 많이 내린 반면 “우리나라는 거기서 벗어나 있다”고 언급했다./이호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