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세미나는 왜 해?

A salesman who is based in Kansas City was told while visiting his firm`s office in San Francisco to go on to Seattle to attend a seminar. In Seattle, however, he learned that the seminar had been called off. And nobody thought to notify him. The seminar topic was; “Importance of Communications.” 캔자스 시티에서 근무하는 세일즈맨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그의 회사 지점을 찾아갔다가 시애틀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시애틀에 도착한 후 그는 세미나가 취소된 것을 알게 됐다. 어느 누구도 그에게 취소됐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 세미나의 주제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었다. <박태준기자 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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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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