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박세리, 2005년 새로운 도약


깊은 슬럼프에서 벗어난 박세리가 2005년 새로운 도약을 노린다. 지난 98년 맨발 투혼을 발휘,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겼던 박세리는 이제 30명에 달하는 다른 한국 선수들과 함께 LPGA투어에서 코리안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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