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조흥은행, '분리과세 OK신탁' 개발

조흥은행, '분리과세 OK신탁' 개발조흥은행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비하기 위해 절세상품인 「분리과세 OK신탁」을 개발, 1일부터 3,000억원을 한도로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만 가입할 수 있고 최저 가입금액은 1억원 이상이며 신탁기간은 5년이상 장기채권의 잔존기간에 따라 계약할 수 있다. 입력시간 2000/09/01 18:51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