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베트남에 사무소 개설/현대해상화재

현대해상화재(대표이사 김호일)가 베트남에 진출한다.현대해상은 15일 베트남 재무성과 상무성으로부터 현지사무소 설립 인가를 획득함에 따라 내년 2월께 사무소를 개설, 본격적인 현지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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